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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 solutio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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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Needs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 제품을 제안하는 기업, 저희는 ISC입니다
Products

반도체 기업 ISC는 빠르고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듭니다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반도체용
테스트소켓, 인터페이스보드, 커넥터, 번인소켓 등
반도체테스트공정에 사용되는 모든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ISC's Information

ISC 소개 about ISC

ISC는 오랜 역사와 업적을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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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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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CHIPLET SUMMIT

- 일시: 2024.02.06(화)~02.08(목) - 장소: Santa Clara Convetion Center, CA

2024-02-29
이벤트 Semicon Korea 2024

일시: 2024.01.31(수)~02.02(금) 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B홀 #B214번 부스

2024-02-16
이벤트 SEMICON EUROPA 2023

- 일시: 2023.11.14(수)~11.17(금) - 장소: MESS, Munich, Germany #B2145

2023-11-17
이벤트 TestConX Korea 2023

- 일시: 2023.11.07(화) - 장소: Central Park Hotel Songdo / Incheon, Korea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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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에스시, 작년 매출 1402억 원… "AI 반도체 매출 상승에 4분기 흑자 전환"

아이에스시, 작년 매출 1402억 원… "AI 반도체 매출 상승에 4분기 흑자 전환" (출처: 뉴스핌 240215)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15일 2023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밝혔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1402억 원, 영업이익은 107억 원(영업이익률 8%)을 기록했다. 3분기 일회성 재무비용을 제외하면 2023년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1402억 원, 영업이익 258억 원(영업이익률 18%)이다.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250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영업이익률 10%)으로 3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AI 반도체 및 비메모리 반도체용 제품 매출 상승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수기 시즌임에도 전체 매출의 약 80%가 비메모리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그중 AI 스마트폰의 AP 반도체, 주력 제품군인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CPU·GPU·NPU 소켓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ISC의 설명이다. 한편, 메모리 부문에서는 글로벌 고객사의 생산량 감소 및 단가 인하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ISC가 메모리 분야 빅3 고객사 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메모리 업황 개선 시 큰 혜택을 볼 것으로 ISC는 전망했다. 또한 주력 제품군인 실리콘 러버 소켓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가운데, ISC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으며 온디바이스 AI, AI 서버 등 고마진 하이엔드 반도체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해 24년 높은 성장을 전망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ISC는 관계자는 "2024년은 회사의 밸류에이션을 높여 주주가치를 증진시키는 'ISC 2.0'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며 "주력사업 외에도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해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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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SC "러버 소켓서 글로벌 초격차 목표"

ISC "러버 소켓서 글로벌 초격차 목표" (출처: 디일렉 24.02.06)           이동훈 ISC CFO가 ISC 2.0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노태민 기자> 아이에스시(ISC)가 반도체 러버 소켓 분야에서 글로벌 초격차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R&D와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6일 ISC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ISC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ISC 2.0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동훈 ISC CFO는 "주력 사업(러버 소켓)에서 글로벌 초격차를 이뤄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가 3~4년 정도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허도 5배 이상 많이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ISC는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테스트 소켓 기업이다. 지난 2003년 실리콘 러버 소재를 활용한 테스트 소켓을 상업화했다. 현재, 러버 소켓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도 50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부터 인텔, 엔비디아, AMD 등 기업이 있다. 실리콘 러버 소켓 외에도 기존 전기적 특성 테스트 소켓 제품인 구리 합금 소재의 포고 소켓과 번인 테스트용 소켓, 인터페이스 보드 등 다양한 테스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ISC는 러버 소켓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와 마케팅, 채널 경쟁력 강화 등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R&D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정 자동화, 자체 설비 제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추진한다. 또, 팹리스 고객 확대와 중국 마켓 셰어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ISC의 ISC 2.0 전략. <이미지=ISC> 원가 개선을 위해 생산 공장 통합 및 이전도 준비 중이다. 이 CFO는 "국내에는 성남, 안산, 안성에 생산기지가 있는데, 고부가 기술 중심으로 통합 작업을 하려고 한다"며 "또 베트남 쪽으로 생산 설비를 90% 옮겨서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초부터 설비 이전을 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번인 소켓과 포고 소켓 전략도 공유했다. 그는 "번인 소켓은 기존 러버 소켓 기술을 기반으로 비메모리 쪽 마켓셰어를 어떻게 늘릴지에 대한 방안을 찾고 있다"며 "포고 소켓 같은 경우에는 경쟁사(리노공업)와의 갭을 줄이기 위한 성장 전략이나 옵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수합병(M&A)과 비주력 사업 철수도 준비 중이다. ISC 관계자는 "비메모리 영역에서 테스트 소켓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회사를 M&A를 하겠다는 전략은 변함없다"며 "좋은 가격에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주력, 저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철수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ISC는 이날 행사에서 2024년 매출 전망치도 공유했다. ISC는 오가닉(organic) 기준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ISC는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153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20.8%, 84.8% 감소했다. ISC 2023년 실적 손익변동 공시는 2월 중 예정돼 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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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에스시, 세미콘 코리아 2024 참가…”차세대 AI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선보여”

아이에스시, 세미콘 코리아 2024 참가…”차세대 AI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선보여” (출처: 비즈니스코리아 24.01.18)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 095340)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4’에 참가해 AI 서버,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오토모티브, 온디바이스 AI 등 차세대 핵심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 2024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로, 국내외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도모하는 자리이다. 아이에스시(ISC)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VIP 고객사들과 관람객이 아이에스시의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Immersed in ISC (ISC에 집중하라)’를 주제로 부스를 마련한다.                                        ▲SEMICON KOREA 2024 - ISC 전시 부스 또한, △AI 서버 등 어드밴스드 패키징에 적용 가능한 ‘iSC-WiDER2’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등 오토모티브 반도체에 적용하는 ‘iSC-Auto’ △온디바이스 AI 칩을 테스트하는 ‘iSC-NANO’와 ‘iSB-S’ △RF 장비와 6G, 차세대 PCIe용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인 ‘iSP-POGO Ring’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팹리스와 빅테크, 반도체 기업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선보이는 아이에스시의 여러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은 올해 1분기 글로벌 비메모리 고객사부터 공급될 예정”이라며 “작년은 반도체 경기 둔화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올해는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선도기업에 걸맞게 높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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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SC, 3Q 매출 329억…SKC 편입 후 점유율 14%↑

ISC, 3Q 매출 329억…SKC 편입 후 점유율 14%↑ (출처: 더벨 2023.11.13)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13일 3분기 매출 329억원, 영업손실 79억원(영업이익률 -24.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원인은 일회성 재무비용 반영이었고 비용 반영 전 영업이익은 57억원(영업이익률 17%)이었다. 3분기 비메모리 분야 매출은 CPU·GPU 용 소켓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해 호조를 보였다. 다만 AP 소켓 매출은 스마트폰 판매 부진 및 북미 고객사의 중국 매출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메모리 분야 매출은 글로벌 고객사의 감산 확대 영향이 지속됐다. 그러나 최근 DDR5, LPDDR5x,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용 소켓 수주가 증가했다. 시장의 관심을 받는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 내 점유율이 SKC 피인수 이후 14% 이상 증가해 반도체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2024년부터 수주 상황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 제품군인 실리콘 러버 소켓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해외 매출이 80% 수준으로 북미, 대만, 중국, 동남아, 유럽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3분기 영업이익은 주식 보상 비용 137억원을 일시 상각하면서 적자를 기록했으나, 일회성 비용 반영을 제외할 경우 57억원 흑자로 고객사 증산이 예상되는 4분기 이후론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ISC는 4분기 다수 글로벌 고객사의 차량용 SoC R&D 수주 및 북미 서버 팹리스 고객사의 양산 승인(Qualification)을 진행하면서 국내 양대 고객사의 신규 라인 증설, AI 반도체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ISC 관계자는 "4분기 비메모리 반도체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주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1위 고객사 내 점유율이 증가했다"며 "AI 반도체, 자율주행차용 SoC, 고부가가치 CPU·GPU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 및 공정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을 통해 202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12-20